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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명지병원, 첨단 항암백신 글로벌 임상연구 참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11-27 09:38

명지병원, 첨단 항암백신 글로벌 임상연구 참여
ROP 특허보유 영국 옥스포드 ‘임상연구병원’ 지정 및 연구센터 개소


옥스퍼드 백메딕스 항암연구센터 현판식 사진.jpg

옥스퍼드 백메딕스 항암연구센터 현판식

(좌측부터 명지병원 박상준 연구부원장, 이효석 간센터장, 문현종 세포치료센터장, 이왕준 이사장,  옥스퍼드 백메딕스 창업자 겸 CSO 시송지앙박사, CEO 윌리암핀치, 명지병원 김해숙 암센터 부센터장, 신혁재 정밀의학센터장)

 

명지병원이 최첨단 항암백신 기술 ROP(Recombinant Overlapping Peptides)의 기술개발과 임상연구에 본격 참여,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핵심 기술 보유 병원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지난 23일 세계적인 항암백신 개발회사인 영국 옥스포드 백메딕스의 ‘항암치료제 임상 연구병원’으로 지정과 함께 명지병원 내에 옥스포드 항암연구센터를 개설했다.


옥스포드 백메딕스는 최첨단 항암백신 기술 ROP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항암면역백신 개발 회사로 옥스포드 대학에서 스핀아웃된 기업이다.


지난 11월 3일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연구개발, 임상, 투자 등 광범위한 협력 MOU를 체결한 양측은, 그 첫 협력으로 23일 항암치료제 임상 연구병원 지정에 따른 옥스퍼드 백메딕스 항암연구센터의 현판식을 명지병원에서 가진 것이다.


이날 항암연구센터 현판식에는 옥스퍼드 백메딕스의 창업자이자 CSO인 시송지앙 박사와  CEO 윌리암핀치, 명지병원 측에서는 이왕준 이사장과 박상준 연구부원장, 이효석 간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명지병원에 항암연구센터를 설치한데 이어 암 치료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임상 시험, 양측 임상 연구 및 의료진의 교육 및 교류, 의과학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옥스퍼드 백메딕스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ROP는 항암바이러스 유전자를 자극할 펩타이드를  중복 재조합하여 체내에 투입함으로써 기존 항암바이러스치료제가 지닐 수 있는 부작용을 일소하고 개개인별 맞춤 항암면역치료를 가능케 하는 최첨단 항암백신 기술이다.


특히 백메딕스는 펩타이드 재조합 과정에서 독창적인 링커기술을 통해 향후 대량 생산 시 제조단가를  ⅕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점을 최대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명지병원이 옥스퍼드 백메딕스의 임상연구병원으로서 옥스포드 대학과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항암면역백신 연구, 개발과 임상시험을 한국에서도 동시 진행 할 수 있는 첫 계기가 만들어졌다는데 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자로 코스닥 상장기업인 엠지메드의 최대지분을 인수 계약함으로써 바이오 업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은 “항암백신 개발의 핵심이 되는 ROP 개발과 연구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연구-개발-임상-투자 및 비지니스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한 차원 높은 바이오 메디컬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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